광희가 '우결'서 깜짝 선물한 부츠 6년 지났는데도 간직하고 있던 한선화

인사이트Instagram 'shh_daily'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술꾼도시여자들'로 연일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한선화와 광희의 과거 인연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9년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올리면서 한선화는 "엄마가 청소를 해주시며 '이 부츠 버려야겠다' 하시길래 '아냐! 나 예쁘게 신을수 있어' 하고 처음으로 '착장'해 봄"이라고 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눈에 띄는 베이지색 부츠를 신고 야외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인증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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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우리 결혼했어요'


한선화가 신은 부츠는 바로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광희가 선물한 것이었다.


지난 2012년 두 사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약 8개월 동안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한선화와 광희는 자꾸만 어긋나 애간장을 태우면서도 실제 부부같은 다정함으로 아이돌 가상 부부로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3년 방송에서 광희는 자신의 단골집에 한선화를 데려갔지만 예전 여자친구와도 왔다는 눈치 없는 고백으로 한선화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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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주문을 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광희는 선물상자를 들고 오더니 한선화가 마음에 들어 했던 부츠를 깜짝 선물했다.


황광희의 선물에 한선화는 "내가 예쁘다고 했던 거잖아. 언제 샀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내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음식점으로 오는 길에 한선화가 무심코 예쁘다고 했던 부츠를 광희가 제작진도 모르게 잠시 촬영을 쉬는 사이 사와 선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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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는 무릎을 꿇고 부츠를 신겨줬고 한선화는 기쁨에 겨워 감동을 표현했다.


약 7년이 지난 뒤에도 한선화는 광희의 선물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와의 소중한 추억을 인증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인 지난 2017년에도 한선화는 군 입대를 앞둔 광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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