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X주지훈, 피규어 제조사 투자...공모주 열풍에 '수억대' 대박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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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공모주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초기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스타들이 억대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8일 한국경제는 투자은행(IB) 업계 말을 빌려 배용준과 주지훈이 다음 달 피규어 제조사 블리츠웨이의 코스닥 상장으로 수십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블리츠웨이는 국내 최고의 피규어 제조사로 대신밸런스제9호스팩과 합병하는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앞서 배용준과 주지훈은 블리츠웨이 대표와 투자를 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성웅 대표가 합류한 후 블리츠웨이의 매출은 32억 원에서 지난해 127억 원까지 늘었다. 지난해는 33억 원의 당기순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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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배용준은 해당 회사의 지분을 10% 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주지훈도 1.5% 가량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블리츠웨이가 상장시 기업가치를 1000억 원 대로 인정받는다면 두 사람 또한 수억 원대 지분을 갖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매체는 유희열과 유재석이 내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상장시 보유 지분가치가 두 배이상 뛸 것으로 내다봤다.


유희열은 지난 10월 카카오엔터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0.07%를 확보했고 유재석도 유희열의 권유로 이번 카카오엔터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카카오의 상장시 기업가치는 20조원 대로 예상되기에 유희열 역시 수억 원의 투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사이트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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