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다니는 제주 국제학교 학비로 1년에 '4천만원'까지 쓴다고 밝힌 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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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박선주가 제주도에 있는 국제학교의 학비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남편과 별거하고 혼자 딸 에이미를 키우고 있는 박선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주는 2012년 강레오 셰프와 결혼한 후, 지금까지 솔로육아를 해온 지 년 차라고 밝혔다. 그는 "저도 제주도에 살면서 자발적 솔로 육아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선주의 딸 에이미는 거대한 규모의 제주도 국제 학교에 다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외국어를 늦게 시작해 힘들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딸의 국제학교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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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내가 키운다'


박선주는 "국제학교 하면 오해들 하시는데, 영어 때문에 들어온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미가 다니는 국제학교는) 캐나다에 본교가 있고, 부지만 3만평이 넘는다. 초중고가 다 모여있고, 도서관 필름 스테이션 등 미드에서 나올 듯한 느낌이 좋았다"며 "공부를 시키는게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 곳"이라고 학교를 소개했다.


또한 "텃밭에서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화덕에서 피자를 구워 먹는다. 과학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3D 프린터에 코딩 로봇들이 있어서 내가 다니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박선주는 학비가 얼마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제주도에 국제학교가 4군데 있는데, 제가 알기론 연 2000~4000만원 대로 알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강레오씨와 따로 살아도 모든 학비, 양육비, 생활비, 부동산 등 경제적인 부분은 반반 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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