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원래 없던 '검은 반점' 발견하면 '이 병'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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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얼굴의 색, 눈 밑에 내려온 진한 다크서클, 손톱에 보이는 긴 줄, 심하게 부르튼 입술처럼 병은 사람의 겉모습과 행동에 드러나기 마련이다.


어느 순간부터 당신의 귀에 이런 검은 반점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당신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무시무시한 이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


바로 '대장암'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대만 TVBS '건강2.0(健康2.0)'에는 중의사 우훙첸자이(吳宏乾在)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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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귀와 얼굴에서 대장암의 증거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먼저 귀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은 귀의 '대장'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한의학과 중의학에서는 사람의 귀는 오장육부와 연결돼 있다고 하는데 이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귀의 대장 혈 자리 부분에 딱딱하고 작은 뾰루지 혹은 거무스름한 반점이 보인다면 대장암의 증상일 수 있다.


여기다 배탈이 자주 나고 혈변이 보인다면 99%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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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홍첸자이는 얼굴의 콧방울 옆과 눈 밑에서 대장암의 징후를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곳에 뾰루지가 반복적으로 나거나 검은 반점이 형성돼있다면 반드시 위와 장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그는 "일반적으로 대장암과 직장암은 초기 증상이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뚜렷하지 않다"라면서 "대부분의 대장암 환자는 가벼운 복통, 복부팽만, 좋지 않은 배변습관, 혈변, 급속한 체중감량, 빈혈, 무기력 등을 겪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조기 검진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의 말에 따르면 방귀에서 썩은 고기 또는 생선 비린내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면 그 또한 대장암의 징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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