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관중 깜놀하게 만든 오징어 게임 '깐부 오일남 할아버지'의 역대급 시구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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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001번 참가자 오일남 역으로 전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최고령 배우 오영수(77)가 시구에 나섰다.


지난 14일 오영수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검은색 야구 점퍼를 입고 마운드에 등장한 오영수는 오징어 게임 속 배경음악에 맞춰 느린 동작으로 공을 던졌다.


느릿느릿 독특한 시구 자세를 선보이던 오영수는 이어 빠른 동작으로 포수에게 공을 던지며 뜻밖의 위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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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던진 오영수는 관중석을 향해 모자를 벗어 인사했고, 관중들은 그에게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시구를 지켜보던 해설자들은 "내공이 느껴지는 시구였다"며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고, 아이디어를 잘 떠올리신 것 같다"고 호평했다.


한편 올해 만 77세가 된 배우 오영수는 연기 경력 58년차 베테랑 배우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는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을 맡아 개성 있고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여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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