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런닝맨' 촬영 중 건강 악화로 조퇴..."마음 무거운 채로 돌아가"

인사이트SBS '런닝맨'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허니제이가 '런닝맨' 녹화 중 컨디션 난조로 조퇴했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특집으로 꾸며져 모니카, 아이키, 리정, 허니제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각 리더와 함께 팀을 이뤄 댄스 배틀을 하기로 했고, 유재석과 전소민은 허니제이를 리더로 결정했다.


그러나 허니제이는 댄스 신고식과 자기소개를 마치고 본격 게임을 앞두고 조기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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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허니제이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오늘은 녹화를 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권유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허니제이가 녹화 중 휴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유재석은 "건강이 우선이다. 너무 큰일은 아니다.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 마음이 무거운 채로 돌아갔다. 걱정하지 마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녹화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허니제이. 본인은 계속 괜찮다고 했으나 멤버들과 제작진의 권유로 아쉽게 먼저 인사'라고 자막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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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날 휴식 후 허니제이는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최근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열풍으로 허니제이는 엄청나게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허니제이는 바빠진 스케줄에 요즘 하루 2-3시간도 못 자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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