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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골드' 조합에 로고 포인트 더해 고급미 폭발하는 154만원짜리 '디올' 신상 스니커즈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올 신상 스니커즈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howroomshoes_spb3'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계절이 바뀌면서 우리의 옷장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맘때쯤이면 작년 겨울에는 어떤 옷을 입고 다녔는지, 어떤 신발을 신고 다녔는지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아무리 옷장, 신발을 뒤져도 마음에 드는 옷과 신발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으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면 스스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lovedior_lovemadrid'


요즘 패피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디올의 신상 스니커즈로 말이다.


최근 SNS 등에서 인기 있는 신상 스니커즈는 바로 디올의 바이브 스니커즈(DIOR VIBE 스니커즈)다.


진리의 화이트, 골드 조합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색 조합이 특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tyle_shopper_by_kg'


화이트 컬러의 메시 소재와 골드 가죽, 투명 러버 인서트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로고 시그니처, 별 참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그날의 룩에 포인트가 돼 주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캐주얼하거나 우아한 무드의 룩에 매치하기 좋다.


올겨울 어느 룩에나 맞춰 입어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스니커즈'를 찾고 있었다면 디올 바이브 스니커즈를 눈여겨 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