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X아야네 결혼식서 축가로 '너의 의미' 열창하며 의리 드러낸 아이유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tonyhong1004'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비연예인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가 많은 지인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아이유가 맡았다.


지난 8일 이지훈과 아야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두 사람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두 사람은 본래 지난 9월 27일 예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 날짜를 두 차례 연기, 이날 무사히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에는 홍석천이 동화 같은 결혼식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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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흰색 턱시도를 입은 이지훈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 아야네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피로연에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대비되게 화려한 블랙&레드룩을 입은 이지훈,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가수 아이유가 맡았다. 아이유는 깔끔한 재킷을 입고 '너의 의미'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유는 축가를 부르기 전 "선배님께서 몇 달 전부터 중요한 날 축가를 불러줄 수 있겠냐고 말씀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아름다운 결혼식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비 오는 날 결혼하면 더 잘산다는 얘기가 있는데 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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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과 아이유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아이유 외 뮤지컬 배우 카이도 자신이 축가를 부른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모든 예식을 마친 후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이지훈 아야 부부"라며 운전 중인 이지훈과 손을 꼭 맞잡은 모습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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