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38살' 세븐,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초동안 미모' 근황 공개

가수 세븐이 잘생김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e7enofficial'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세븐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사랑했어요'를 마무리한 소감과 함께 마지막 공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화이트 셔츠에 하늘색 재킷을 입고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올해 38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수준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7enofficial'


이외에도 세븐은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뮤지컬 후 공연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평소 취미인 골프나 드라이브를 하는 사진도 종종 올렸다.


모든 사진에서 세븐은 내추럴한 일상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는 현재 현역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과 함께해도 모를 정도의 훈훈함이었다.


팬들은 "나만 늙는 것 같다", "어떻게 이 얼굴이 38살이냐" 등의 반응으로 동안인 세븐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이다해와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7en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