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복귀작 '구경이', 3회 만에 자체 최저 시청률 2%까지 하락

인사이트JTBC '구경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이영애 주연의 '구경이'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구경이'에서는 살인마 케이(김혜준 분)의 또 다른 살인 행각이 벌어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리고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구경이(이영애 분)는 케이의 정체가 송이경이라는 것에 의심의 촉을 곤두세웠다. 케이 역시 자신을 쫓는 구경이의 존재를 알아채고 일을 꾸미는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청소부로 변장한 케이가 지하 주차장에서 산타(백성철 분)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고, CCTV화면으로 그 모습이 비춰지며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인사이트다음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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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정체에 다가서는 구경이와, 구경이 팀의 존재를 알고 먼저 움직인 케이의 대결이 심장 쫄깃한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구경이'는 계속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리고 있으나 작품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9996%, 수도권 2.241%를 기록했다. 이는 첫 화 시청률인 전국 기준 2.6%인 것과 비교해 하락한 수치이며, 자체 최저 시청률이기도 하다.


'구경이'는 이영애의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방송 3회 만에 2% 시청률까지 찍으며 아쉬움을 삼키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금 넷플릭스랑 동시 상영 중이라 시청률이 덜 나올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과연 '구경이'는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스토리에 힘입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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