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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스머프 젤리의 업그레이드판인 '스머프 신맛' 젤리가 누리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독일 유명 젤리회사인 하리보의 '스머프 신맛' 젤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에서 공수해오거나 구매대행을 통해서만 맛볼 수 있는 이 젤리는 기존의 단맛에 신맛이 나는 가루가 잔뜩 묻어있어 먹어본 사람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특히 스머프의 피부색인 파랑색과 모자색인 하얀색, 빨간색이 제대로 표현된 젤리가 귀엽다는 반응이다.
정식 명칭이 '스머프 사우어 구미 캔디'인 스머프 신맛 젤리 후기들을 소개한다.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