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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 올리고 부러질 듯한 한줌 '개미 허리' 자랑한 헤이즈 (사진)

가수 헤이즈가 깜짝 속옷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eizeheize'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헤이즈가 파격적인 속옷 노출과 함께 한줌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지난 5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속에서 쉬지 않고 예쁨을 발산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자신이 광고 모델로 있는 속옷을 보여주기 위해 과감하게 속옷을 노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헤이즈는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날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eizeheize'


또한 가녀린 팔뚝에는 타투도 포착돼,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게시물을 본 영지는 놀란 이모티콘을 남겼으며, 퀸와사비는 "언니 섹시"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 또한 "헤이즈가 이렇게 섹시했어?", "완전 한줌 허리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8월 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의' OST '비가 오는 날엔 (2021)'을 발매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eizehe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