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싫다 했는데 대놓고 담배 챙기는 호감남에 "실수했다" 눈치 준 '나는솔로' 여성 (영상)

인사이트NQQ, SBS Plus '나는 SOLO'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비흡연자가 이상형인 '나는 SOLO' 정자가 흡연자인 호감남 정식에게 은근히 직구를 날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NQQ,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직진녀 정자와 데이트에 나선 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자는 본격 데이트에 나서기 전에 정식에게 "흡연하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정식은 솔직하게 담배를 피운다고 답변하며 정자의 눈치를 살짝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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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QQ, SBS Plus '나는 SOLO'


앞서 정자는 중요시하는 이상형 조건 중 하나로 '비흡연자'를 언급한 바 있다.


정자는 "(담배 피우는지) 몰랐는데 오니까 향이 났다"라며 다른 남성 참가자 중에 또 흡연자가 있는지 물어봤고, 정식은 말을 아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저녁 식사로 신선한 해산물을 먹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술을 즐기지 않고, 카페 방문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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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QQ, SBS Plus '나는 SOLO'


훈훈한 분위기를 깬 건 또 담배였다. 마무리 인사를 하며 차에서 내리던 도중 정식이 담배를 노출시키고 만 것이다.


정식은 "바로 확인사살 들어갔다"라며 담배를 주머니에 넣었고, 정자는 "또 챙기신다"라며 뼈있는 말을 던졌다.


차에서 내린 정자는 "마지막 실수. 난 근데 초콜릿만 보였는데 뭘 꺼내길래 보니까 (담배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정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그것만 아니면 완전 쭉 직진인데 내 표현을 다 할 텐데 지금 너무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다"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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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8분 5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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