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2명 포경수술 안 시킬 것...자연스러운 게 좋아"

인사이트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 최신우, 최이준의 포경수술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싱글대디가 포경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찬은 친한 동생 부부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친한 동생은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포경수술 현장에 가줬던 정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찬은 "아들 포경수술을 언제 시킬거냐"라는 친한 동생의 물음에 "우리 세대 때는 필수 불가결한 과정이었지만 지금은 성교육하는 분들도 '포경을 안 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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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엄마들은 자연스레 포경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김나영은 "저는 두 아들 모두 안 시킬거다. 자연스러운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정찬은 "그것보다는 상황을 봐야 된다. 자연적으로 안 되고 너무 심각한 포경인 경우, 위생의 문제가 이후 연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정찬의 말에 김현숙은 "그걸 알기 위해서는 미리 비뇨기과에 데려가야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걸로 고민 되면 정찬 씨에게 데리고 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금융인으로 알려진 최모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19년 초 이혼했다. 이혼 후에는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을 혼자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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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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