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봉인 후 김유정♥안효섭 부부됐다...'홍천기' 해피엔딩으로 종영

인사이트SBS '홍천기'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람(안효섭 분)이 마왕을 봉인한 후 저주에서 풀려나 해피엔딩을 맞았다.


26일 방송된 SBS '홍천기'에서는 홍천기가 어용을 그리는 동안 하람이 도착했다.


이날 하람 속의 마왕은 하람이 봉인식장에 가지 못하게 하려 했지만 하람은 온 힘을 다해 몸을 이끌어 봉인식장으로 향했다.


이때 홍천기는 봉인식을 앞두고 어용을 완성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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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홍천기'


하람은 봉인식장에 도착했으나 곧바로 마왕에 잠식돼버렸다.


하람의 몸을 완전히 장악한 마왕은 자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홍천기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부적으로 봉인된 객사를 부수고 들어가 홍천기의 눈을 빼앗았다.


삼신(문숙 분)과 호령(조예린 분)은 홍천기가 어용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마왕을 묶었다.


눈을 빼앗겨 앞이 보이지 않는 홍천기는 양명(공명 분)과 아버지 홍은오(최광일 분)의 영혼의 도움을 받아 어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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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홍천기'


양명은 완성된 어용을 세워 마왕을 봉인하려 했다. 여기에 삼신의 희생이 더해져 마왕 봉인에 성공했다.


마왕에 맞섰던 미수(채국희 분)는 결국 마왕이 봉인된 것을 확인한 후 숨을 거뒀다.


의식을 되찾은 하람은 홍천기와 재회했고 눈을 되찾았다. 홍천기는 다시 앞을 보지 못했다.


홍천기는 "이제 처음 만났을 때처럼 제가 앞이 보이지 않으니 이를 어찌합니까?"라고 말했고 이어 하람은 "내 평생 책임지리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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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홍천기와 하람은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아들 하준도 낳았다.


마왕으로 인해 눈을 잃었던 홍천기는 시력을 회복했다.


하람은 홍천기를 복사꽃밭으로 데려갔고 복숭아를 건넸다. 그리고 복사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로맨틱한 입맞춤을 나누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의금부에 투옥됏던 주향대군(곽시양 분)은 다시 반란을 일으켰다. 양명은 주향의 역모를 막기 위해 군사를 결집시켰다.


양명대군과 주향대군의 대립으로 극이 끝나면서 '홍천기'는 열린 결말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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