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위생 논란 해명..."500원 동전 놓은 건 알바가 한 일"

인사이트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베이커리 운영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에는 조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도사 박성준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민아의 사주를 해석하던 박성준은 2015년에서 2018년이 조민아에게 악운이 깃든 시기라고 점쳤다.


이에 조민아는 "그 때쯤 제과제빵 아뜰리에를 운영했다. 첫 사업이다 보니 대처가 부족했다"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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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조민아는 "같이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유산지를 고정시키겠다고 500원짜리를 같이 오븐에 넣고 빵과 구웠다. 그 후에 아르바이트생이 자기 개인 SNS에 사진을 올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그 친구가 자기 개인 SNS에 올리고 퍼진 건데, 마치 내가 그렇게 했다라고 돼버렸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아무도 안 들어주더라"라며 "위생과에 신고가 500건이나 들어갔었다"라고 얘기했다.


당시 해명도 해보고 화도 내봤다는 조민아는 "여기서 버텨야겠다는 생각만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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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당시 힘들었던 순간들을 겪으며 건강에까지 문제가 왔다고 토로했다.


그는 "일에만 너무 매달리다보니까 자가면역질환이 생겼다"라며 "혈관 관련된 질환인데, 혈액 순환이 안 된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자꾸 쓰러지고 기억이 안 나고 했다"라며 "그러고 나서 몇 차례 병원을 갔고 1년 선고를 받았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민아는 과거 베이커리를 운영할 때 동전을 옆에 두고 빵을 굽고 사진이 공개되고, 위생모와 장갑 없이 네일아트가 된 맨 손으로 케이크를 굽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위생 관념에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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