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이터널스' 측, '한복' 입은 주인공 담긴 새 포스터 공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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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개봉 10일 전부터 한국에서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한 영화 '이터널스'.


마블 측이 이런 한국 팬의 폭발적인 관심에 감동한 것인지 한복을 입은 '이터널스' 영웅의 모습이 담긴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새 포스터에는 '길가메시' 역을 맡은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포스터는 한국화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흑요석 작가가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포스터에는 불멸의 빌런 '데비안츠'를 강력한 맨손으로 제압한 길가메시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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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길가메시가 슈트가 아닌 한국 역사 속 용맹한 장수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입고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길가메시의 전매특허 능력인 맨손 액션을 묘사하듯 양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경이로운 에너지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동석은 해당 포스터를 보고 기쁜 마음에 인증샷을 찍었다.


그는 '길가메시' 한국화 포스터가 마음에 드는지 포스터를 들고 해맑게 인증샷을 남기며 마블 측에 남다른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사이트영화 '이터널스'


한편, 영화 '이터널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수천 년을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21년 최고의 화제작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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