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자산가' 박종복이 공개한 1억 모아 '건물주' 되는 꿀팁 (영상)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1억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위기탈출 특집' 2탄으로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사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1억으로 건물주 되는 법을 알려줄 사부님을 모셨다"고 박종복을 소개했다. 뒤이어 등장한 박종복은 "집, 땅 제외하면 400억 이상은 자산보유하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고객들의 자산만 6조원을 불려줬다. 부동산 일을 한지는 25년 조금 넘었다"고 말했다.


이날 박종복 사부는 건물주가 되기에 앞서 1억을 모으는 방법부터 소개했다. 그는 무엇보다 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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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큰돈을 탕진하기 쉬운 밤 소비를 경계하고 수입의 70%는 반드시 저축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저축 비중이 높을수록 자유로운 노후가 빨리 온다"라며 "소비로 만족하는 것은 돈을 못 모으는 지름길이다"라고 제자들에게 따끔하게 충고했다.


박종복 사부의 말에 따르면 이렇게 모은 1억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도 간단했다.


그는 1억으로 꼬마 빌딩을 사는 노하우를 공개하며 실제 수도권 매물 2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종복 사부는 만약 건물의 매매가가 4억이라면 내 돈 1억, 보증금 1억, 대출 2억으로 건물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따지면 월 이자를 5~60만원을 내야 하는데 월세가 8~90만원 정도하면 월 30만원 정도를 수익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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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승기는 "그럼 내 돈 30%를 가지고 건물을 사는 거네요?"라고 질문, 박종복 사부는 "그렇죠"라며 상가 보증금과 대출을 활용해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놀라워 하자 박종복 사부는 자신이 처음 투자를 했을 땐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보통 깨끗한 도시에 아파트 한 채를 사려 하는데 10억 모으기가 힘들어 포기하기 일쑤다"라며 "돈도 없으면서 그런 걸 따지면 안 되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부동산 매매는 무엇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이 우선이다. 박종복 사부는 "이런걸(자신이 알려준 건물주의 시선으로 현실 자금을 모으는 법) 보고 '집이 좀 불편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를 알아보다 보면 공부가 된다. 이게 엄청 중요하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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