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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연하' 남친 사귀더니 볼륨 몸매 드러낸 파격 브라톱 패션 선보인 '63세' 마돈나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adonna'


[뉴스1] 윤효정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마돈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금발머리를 땋아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 패션으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adonna'


두 사람 SNS를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