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 종아리 부상당해 병원행..."당분간 춤추지 말란 진단 받았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종아리 통증으로 인해 의자에 앉아 무대를 소화할 예정이다.


24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금일 예정된 방탄소년단 콘서트 중 멤버 뷔의 퍼포먼스 관련해 안내드린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뷔가 지난 23일 저녁 리허설 도중 종아리 근육의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뼈에 이상은 없으나 당분간 과격한 움직임을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공연 참여 의지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금일 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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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뷔는 오랜만에 팬들과 비대면으로 만나는 콘서트에서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무대를 진행하게 됐다. 팬들은 아쉬움을 삼키며 "많이 안 다쳤으면 다행이다"라고 안도하고 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단독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생중계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10∼11일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무대다. 방탄소년단은 국내 대형 스타디움에서 웅장한 퍼포먼스에 무대 효과를 곁들여 팬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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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빅히트뮤직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금일 예정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중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퍼포먼스와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뷔는 10월 23일 저녁, 리허설 진행 도중 종아리 근육의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뼈에 이상은 없으나 당분간 안무 및 퍼포먼스 등 과격한 움직임은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아티스트 본인의 공연 참여 의지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금일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에서 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뷔는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무대를 진행하게 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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