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생리통'으로 힘들어하는 여친에 해주면 사랑받을 '혈자리 지압법' (영상)

인사이트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많은 여성들이 매달 극심한 생리통 때문에 밤잠을 설치곤 한다.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아랫배가 콕콕 쑤시는 통증이 한 달에 한 번씩 이어져 일상생활이 불가한 여성들도 존재하는데, 이런 여성들이 참고하면 좋을 만한 혈자리 지압법이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는 최은하 이어테라피 전문가가 나와 자궁 건강을 지키고 생리통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좋은 '혈자리 지압법'을 알려줬다.


해당 지압법을 따라 하기 위해선 '조'와 '스포츠 테이프'만 있으면 된다. 조가 없다면 작은 씨앗으로 대체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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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나는 몸신이다'


먼저 스포츠 테이프를 작은 크기로 자른 뒤 그 위에 조를 올려 '지압볼'을 만들어 준다.


이후 귀의 '자궁혈' 자리와 '골반강' 자리, '내생식기' 자리, '신문' 자리, '난소' 자리에 각각 붙여준 후 10분간 지압해 주면 끝이다.


이를 반복하면 일시적으로 귀에서 열이 나거나 통증이 느껴질 수 있고, 피로감이 올 수 있으나 호전 반응이므로 휴식을 취하면 된다.


또한 이날 최은하 이어테라피 전문가는 생리통 완화에 좋은 '와이골 마사지 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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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나는 몸신이다'


와이골 마사지 역시 매우 간단했다.


귓바퀴부터 바깥 방향으로 귀를 당겨주면 됐다. 이때 귀가 살짝 아플 정도로 자극을 주는 게 포인트다.


이어 조금씩 내려가며 귓볼까지 당겨주면 된다.


귓볼까지 마사지를 끝냈으면 손가락 사이에 귀를 끼우고 위아래로 비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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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나는 몸신이다'


해당 동작을 반복하면 열감이 느껴지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최은하 이어테라피 전문가는 "알려준 방식으로 양쪽 귀를 해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가 알려준 방식을 따라 해본 출연진들은 일제히 아프지만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하기 때문에 생리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연인이 있다면 해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네이버 TV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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