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X주지훈 '지리산', 첫방부터 최고 시청률 10.7%..."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인사이트tvN '지리산'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지리산'이 역대 tvN 토일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지리산' 1회는 9.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역대 tvN 드라마 1회 시청률 2위이자 tvN 주말드라마 첫 방송 기준으로는 1위를 기록하는 수치다.


최고 시청률은 10.7%에 달했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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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등 명실상부 최고 배우들과 스타 드라마 작가 김은희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1회에서는 신입 레인저로 들어온 강현조가 낙석이 떨어지는 절벽에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동료를 구해낸 서이강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2인 1조로 조난자 수색 작업에 투입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무사히 생명을 살려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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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년 뒤 서이강은 휠체어를 탄 모습, 강현조는 코마 상태에 빠진 장면이 나와 시청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또한 레인저에 복귀해 한 달 동안 골머리를 앓던 조난 사건을 단숨에 해결한 서이강이 "누군가 저 산 위에서 내게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만 방송 이후 '지리산'의 어설픈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지적하는 반응도 적지 않아 높은 시청률이 앞으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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