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시될 '에어팟 프로 2' 렌더링 사진 속 구멍 보고 애플 유저들이 예상한 신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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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애플이 드디어 베일 속에 싸여있던 '에어팟 3'을 지난 18일 공개한 가운데 내년에 출시될 '에어팟 프로 2'에 대한 기대도 높다.


'에어팟 3'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빠졌기 때문에 '에어팟 프로 2'의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애플이 현재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에어팟 프로 2'의 렌더링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렌더링 사진에는 케이스에 구멍이 뚫려 있어 스피커가 장착될 수 있다는 추정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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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의 내부 소스에서 가져왔다고 주장하는 익명의 소식통으로부터 건네받은 '에어팟 프로 2'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이어폰의 경우 1세대와 마찬가지로 큰 변화가 발견되지는 않았다.


매체는 이어폰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광학 센서에서 피부 감지 센서로 이동한 에어팟 3의 전처를 따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가장 두드러지게 변화된 모습은 에어팟 프로2 케이스다. 하단에 라이트닝 충전단자를 중심으로 좌우에 스피커로 추정되는 구멍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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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자 많은 애플 유저들은 이 스피커의 기능에 대해 많은 추측을 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케이스에 장착될 것으로 보이는 스피커는 음원을 재생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기보다는 '내 찾기(Find my)'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배치라는 분석이다.


'에어팟 프로 2'를 분실하는 등의 상황에서 더 쉽게 찾기 위해 케이스에서 소리가 나게 하기 위해 스피커를 설치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그뿐만 아니라 측면에는 스트랩을 끼울 수 있게 하는 홈도 발견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애플은 '에어팟 프로 2'의 출시일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에어팟 프로 2'가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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