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절대 못 된다"며 무시했던 아이유가 '슈스'되자 연락 끊어버린 친척 (영상)

인사이트MBC '공감토크쇼 놀러와'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신곡 '스트로베리 문'를 발매한 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아이유(29)는 천생 뮤지션인 것처럼 늘 좋은 노래를 만들어내는 가수 중 한 명인데, 놀랍게도 그의 가능성을 못 본 이도 있었다고 한다.


지난 2011년 아이유는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에 출연해 연예인이 되기 전 "네가 무슨 연예인이냐"라며 코웃음을 치던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잘되니) 요새는 연락이 잘 안된다"면서 볼 때마다 혼내던 먼 친척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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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공감토크쇼 놀러와'


아이유는 '노래 바람이 났다'면서 '공부나 할 것이지 밤에 저렇게 돌아다니고 한다'라고 만날 때마다 구박받았다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아이유는 가세가 기울기 시작하면서 마주치기 싫은 친척 집에 들어가야 했다.


부모님과 떨어져 어렵게 방을 구했지만, 바퀴벌레가 가득해 해당 집에서 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이유를 깔보던 친척은 역시나 무시하는 발언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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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친척은 술을 먹고 들어와 아내에게 "지은이는 어린애가 밤늦게 돌아다니고 발랑 까졌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 쟤가 연예인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 되겠다"라고 크게 말하기도 했다.


방에 있던 아이유는 이 모든 것을 듣고도 버텨야 했다.


아이유는 그때 상처를 받으면서 서러움에 이를 악물고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2008년에 16살의 나이로 데뷔했다. 


그는 '좋은 날', '너랑 나', '분홍신', '밤편지, 'Celebrity' 등 수많은 명곡으로 사랑을 받으며 '믿고 듣는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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