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워 미드나잇', 낭만과 응원이 공존하는 티저 예고편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필름다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올 가을 가장 낭만적인 청춘영화 '아워 미드나잇'이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영화 '아워 미드나잇'은 불빛이 반짝이는 한강 다리 위에서 처음 만난 청춘 남녀의 낭만적인 밤 산책과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청춘영화.


단편 '사랑의 무게'(2016), '새벽'(2018) 등으로 다수 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임정은 감독이 연출한 첫 번째 장편영화다. 일찌감치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제16회 파리한국영화제, 제16회 글래스고 영화제, 제9회 바르셀로나 아시아 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배급 판로 지원사업과 경기인디시네마 CGV·KT 상영 연계지원 사업에 지원작으로도 선정되어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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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은 두 주인공 지훈(이승훈)과 은영(박서은)이 경쾌한 발걸음으로 시선을 끈다. 서울 야경 속에서 마치 둘만의 세계를 만끽하는 듯 웃고 대화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마저 맑은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두 청춘은 꿈에 대한 상반된 의견을 나누면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한강에서 바라 본 야경과 돌담길부터 서울극장으로 이어지는 한적한 도시를 배경 삼아 펼쳐질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낭만과 응원이 담겨 관람욕구를 자극하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아워 미드나잇'은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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