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출연 '스타트업'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드라마 우수상...한지평역 '올해의 캐릭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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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배우 김선호가 연기한 '스타트업' 속 한지평 역이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1'에서 올해의 캐릭터 중 하나로 선정됐다.


21일 오후 상암 MBC 공개홀에서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1'이 치러졌다.


진행은 배우 박은빈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맡았으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1'에서는 1년 동안 한국을 빛낸 드라마 캐릭터 3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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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인공은 배우 정유미가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 교사 안은영' 속 안은영이었다. 정유미는 아이들을 위협하는 젤리 괴물을 퇴치하는 안은영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tvN 드라마 '스타트업' 속 한지평 역이 사랑의 큐피드로 선정됐다. 한지평은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준 할머니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의 손녀 서달미(수지 분)에게 존재하지도 않는 첫사랑을 구해다 줬지만 결국 서달미에게 사랑에 빠지는 비극적인 캐릭터다.


마지막 주인공은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속 현수였다. 은둔형 외톨이인 그는 끊임 없는 괴물의 유혹을 버텨내며 사람들을 구해내는 몬스터 히어로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드라마 '스타트업'은 한류드라마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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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선호는 최근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7일 전 여자친구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글을 올린 지 3일 만인 20일 김선호는 "나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사고하고 싶다"며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A씨는 17일에 올린 폭로글에 "그분에게 사과받았다.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추가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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