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모니카 & 노제와 함께한 마리끌레르 11월호 화보 공개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댄서, 모니카와 노제가 발렌시아가와 함께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댄서, 모니카와 노제가 발렌시아가와 함께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모니카와 노제는 발렌시아가의 봄 22 컬렉션 룩과 함께 발렌시아가의 아이코닉한 BB 모노그램과 빈티지 로고 디테일을 절묘하게 재해석하여 구찌의 아이템에 컨셉추얼하게 녹여낸 더 해커 프로젝트를 자신들만의 힙한 무드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발렌시아가의 아이코닉한 룩을 더 해커 프로젝트의 그라피티가 돋보이는 토트백, 더플백과 호보백 등 다양한 무드의 백과 매치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감각적이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니카와 노제가 해석한 감각적인 발렌시아가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해커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중순부터 발렌시아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