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오구라유나가 입은 '오징어게임' 추리닝 가슴 쪽에 적힌 숫자 '1919'가 논란 된 이유

인사이트Instagram 'ogura_yuna'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한국에서도 인기를 끄는 일본의 유명 AV 배우 오구라 유나가 '오징어 게임' 참가 유니폼을 입고 찍은 인증샷이 때아닌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오구라 유나가 사진을 올린 건 지난 19일이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초록색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징어게임'에 대한 팬심으로 해당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국내 누리꾼들은 그의 옷에 적힌 숫자 '1919'에 주목했다.


이들은 1919년이 3.1운동이 벌어진 해라며 오구라 유나를 지적하고 나섰다. 


인사이트Instagram 'ogura_yuna'


일부에서는 '의도된 숫자'라며 오구라 유나에게 '사과'하라는 주장도 일었다. 


사소한 오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오구라 유나는 해명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19'가 일본인들 사이에서 '성행위'를 상징하는 숫자로 통한다고 설명하며 "깊은 의미도 없고 그냥 할로윈 장난입니다"라고 말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일본의 인기 AV 배우 오구라 유나는 국내 유튜브 채널 '오구라유나 TV'를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부족하더라도 한국말을 사용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려는 모습에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20일 기준 약 4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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