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적 팀 때릴 때마다 골드 주머니 주던 '도벽 룬' 부활한다

인사이트리그 오브 레전드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룬 중에서 하나였던 '도벽'이 부활한다.


기존의 도벽 룬과는 구성이 다소 다르지만 비슷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에 적용될 변경 사항들을 공개했다.


프리시즌답게 새로운 드래곤, 아이템, 룬 등 다양한 변경 사항들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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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유저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도벽'과 유사한 룬 '선제공격'이었다.


선제공격은 기본 공격 또는 스킬로 적 챔피언에게 선제적인 피해를 입히면 5골드를 획득한다.


그 후 3초 동안 선제공격이 적용돼 기본 공격 또는 스킬 사용 시 적 챔피언에게 12%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피해량의 100%(원거리 챔피언의 경우 70%)에 해당하는 골드를 획득한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앞서 라이엇 게임즈는 스킬을 사용한 후 상대방을 공격하면 랜덤으로 골드를 주는 '도벽' 룬을 삭제했다.


당시 도벽은 이즈리얼, 제이스 등 원거리 챔피언들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라이엇의 결정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다음 시즌 도벽 룬이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하면서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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