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한 시민이 남산타워에 놀러 갔다가 찍은 화장실 사진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산타워 화장실 부끄럽네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남자 화장실 소변기의 모습이 담겼는데 바로 앞이 통유리로 되어 있다. 여기에 바깥 풍경을 인스타그램 속 사진처럼 보이게 한 스티커도 붙어 있다.
소변기 부분은 다행히 가려져 있지만 소변을 볼 때 민망하겠다는 반응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물에는 여성 화장실 사진이라며 한 장이 사진이 첨부된 댓글이 달렸는데 더욱 충격적이다. 대변기 옆으로 바로 통유리가 있는 것.
통유리 밑 창틀에는 휴지가 놓여 있다.
외부에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특수 필름이 붙여져 있지만 볼 일을 보는 사람에게는 다소 민망할 수 있는 화장실 풍경이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볼일(?)만 보기에 아깝네요", "화장실 조금 충격적이네요", "호연지기를 체험할 수 있겠군요.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