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x 무신사, 디지털 인재 채용 협력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드스테이츠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코드스테이츠가 무신사와 디지털 인재 채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드스테이츠는 수강생과 졸업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IT 인재를 무신사에 연결하게 된다.


이번 제휴로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수료자들은 무신사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무신사에서는 분야별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적재적소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국내 청년 고용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인재 연결은 구독 메일을 통해 평균 3~4주마다 20~30여 명의 우수 인재 이력서를 제공받는 '정기추천', 특정 조건에 부합한 인재를 소개받는 '맞춤추천', 4주 동안 그룹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의 합을 맞춰본 후 채용을 결정하는 '기업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경우 실무 과제형 채용 연계도 가능해, 코딩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지원자들을 선발할 수도 있다.


코드스테이츠는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수강생, 졸업생, 현직 인재풀을 제휴 기업에 우선적으로 연결해 주는 채용 파트너십 제도를 창립 초기인 2016년부터 운영해 왔다. 현재 코드스테이츠를 통해 인재를 확보 중인 기업은 240여개 사로, 네이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래스101 등이 함께하고 있다.


무신사는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K-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패션 전문 버티컬 커머스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글로벌부터 신진 디자이너까지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패션을 소개하는 동시에 현재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패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패션에 특화된 검색 서비스, 인기 상품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랭킹, 취향 분석 기반의 브랜드 및 상품 추천 등 고객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IT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코드스테이츠 김인기 대표는 "그동안 채용 제휴를 통해 기업에 양질의 인력을 제공하고 IT 커리어 전환을 도모하는 교육생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무신사와의 제휴를 기점으로 우량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나아가 IT 인력 불균형 문제 해소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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