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덕후가 밝혀낸(?) 구슬치기 게임서 모두가 안 죽고 사는 법 (영상)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흥행하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이 바로 극 중 게임이다.


전 세계 팬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부터 '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등 게임에 도전하거나 직접 룰을 파헤쳐 생존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오징어게임 덕후가 공개한 '구슬치기 게임'에 대한 신박한 생존법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틱톡 계정 'ladyanne0429'에는 모든 사람이 구슬치기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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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ktok 'ladyanne0429'


영상에서 여성은 이 방법으로 게임을 하면 참가자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극 중 구슬치기 게임 룰은 두 명씩 짝을 맺어 상대방의 구슬 10개를 모두 따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제한 시간은 10분이며 폭력을 쓰지 않고 상대의 구슬을 10개 얻어내야 하는 규칙이 있다. 자신의 구슬을 모두 잃으면 게임에서 탈락한다.


여성은 이 룰에 어긋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며 직접 구슬을 두고 시연해 보였다.


그에 따르면 각각 10개의 구슬을 놓고 하나씩 주고받는다. 참가자 A가 구슬 하나를 B에게 주면, B가 자신의 구슬을 A에게 주는 방법이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이런 식으로 10개의 구슬을 모두 바꾸면 마지막까지 자신의 것을 잃지 않고 구슬 모두를 교체할 수 있다.


영상에서 여성은 "다른 파트너의 구슬을 가져와야 한다는 규칙은 있지만 20개의 구슬이 모두 있어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며 이 같은 방법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은 좋아요 80만 개를 받는 등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모두가 살 수 있었는데 목숨이 눈앞에 있다 보니 경쟁에만 집중한 것 같다", "관리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막지 않았을까", "폭력도 안 썼으니 룰도 지켰고 정정당당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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