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아린'과 함께한 21FW CF영상 공개

사진 제공 = BYC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BYC는 늦가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BYC FW 시즌 제품을 출시하고,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21FW CF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BYC 21FW CF 영상은 집안에서 뿐만 아니라 실내외 어디서든 BYC와 함께하는 모습들을 다양한 컬러로 담아냈다.

BYC는 이번 FW 제품군을 확대해 BYC 겨울 스테디셀러 제품 보디히트, 홈웨어와 함께 맨투맨과 조거팬츠 스타일의 라운지 웨어 등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겨울철 웜톤 컬러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제품과 함께 옐로우, 핑크 등 다채로운 색으로 밝고 화사한 아이템들도 추가해 누구든 BYC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속 아린은 여유롭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BYC 제품만의 다채로움과 편안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아린은 집에서 만나는 친숙한 BYC 홈웨어를 입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편안한 표정을 짓기도 하며, BYC 란제리 제품을 손에 들거나 몸에 대고 거울에 비춰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BYC 제품을 선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은 걸그룹 막내다운 밝고 상큼함으로 가득하다.

BYC는 21FW CF 영상을 BYC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MZ세대들과 다시 한번 소통에 나선다.

다채롭게 준비한 이번 BYC FW 신제품은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직영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늦가을이 시작되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BYC 보디히트 등 FW 제품을 출시하고 BYC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 영상에서는 더욱 다채롭게 준비한 BYC 가을,겨울 시즌 제품과 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아린의 모습을 모두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