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킬'로 롤드컵 1라운드 '전승' 따낸 담원 기아 고스트의 승리 소감

인사이트'고스트' 장용준 / 담원 기아 홈페이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담원 게이밍 기아의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담원 기아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스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1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그룹스테이지 A조 C9과의 1차전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담원 기아는 1라운드 3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담원 기아는 '블래버' 로버트 후앙의 '키아나'를 잡아내며 초반 상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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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6분경 C9이 '캐니언' 김건부의 '신짜와'와 장용준의 '진'을 잡아내며 킬 스코어가 역전되기도 했지만 담원 기아는 차근차근 드래곤 스택을 쌓았고, 글로벌 골드도 리드했다. 


22분경 장용준이 탑 2차 포탑 앞 교전에서 트리플 킬을 달성했다. 


시종일관 유리한 흐름을 가져가던 담원 기아는 32분에 적진을 초토화하고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장용준은 "3연승으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는데, 조별리그를 수월하게 진행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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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용준은 자신의 시그니처 챔피언인 '진'을 뽑았다. 그는 "현재 진은 굉장히 무난하게 뽑기 좋은 챔피언"이라며 "챔피언 특성상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담원 기아는 매번 색다른 밴픽을 선보이면서도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용준은 "그때그때 밴픽을 정하고 그에 맞는 스타일로 경기를 이기는 것이 저희 스타일"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담원 기아는 하루를 쉰 뒤 오는 15일 FPX와 2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장용준은 "3연승의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며 "나머지 경기도 잘해서 조별리그 1위로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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