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과 궁합, 한 달도 못 산다 할 정도로 안 좋아...지금 12년째 사는중"

인사이트TV조선 '와카남'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방송인 이휘재가 결혼 전 아내 문정원과의 궁합을 떠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가수 은가은과 개그맨 이상준의 집들이 현장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과 이상준은 이상준과 은가은은 '미스트롯2' 처제들과 개그맨 신기루를 초대해 집들이를 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던 중 은가은은 "제가 자주 가는 곳이 있는데 오빠 몰래 궁합 결과를 받아왔다"며 갑자기 봉투 하나를 꺼냈다.


인사이트TV조선 '와카남'


은가은은 "'미스트롯2' 출전부터 회사 계약까지 맞히셨다"며 궁합에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궁합 결과는 한 마디로 '상극'이었다.


종이에는 ‘남자는 바다 여자는 등대라 잘 어울리는 한 쌍처럼 보이지만 서로 가진 기질이 달라 합이 맞지 않음. 한마디로 상극인 사주’라고 적혔다.


그러자 이휘재는 "원래 다 그런 얘기 하는 거 아니냐"며 "저는 더 안 좋았다"고 반응했다.


인사이트TV조선 '와카남'


이휘재는 "몇 군데에서 점을 봤는데 한 달도 못 산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 12년 살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상준과 은가은을 위로했다.


실제로 지난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는 이휘재는 11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두 사람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이들과 함께 알콩달콩한 일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TV조선 '와카남'


인사이트Instagram 'moonjungwon'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