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10만원어치 받고 '제로투 댄스' 리액션 선보인 BJ 외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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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철구와의 이혼 확정 후 한 달여만에 복귀한 BJ 외질혜가 별풍선 1천 개를 받고 '제로투 댄스'를 선보였다.


그가 방송에서 제로투 댄스를 춘 건 복귀 후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11일 외질혜는 아프리카TV에서 "오늘도 저 기다리신 분 계시나요?"라는 제목을 걸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외질혜는 "제로투 단가 몇 개냐"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았다. 외질혜가 "보통 몇 개씩 받느냐"고 묻자 시청자들은 "여캠들은 보통 1분에 천 개씩 받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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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하는 외질혜에게 한 시청자가 별풍선 500개를 선물하며 제로투 댄스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외질혜는 "1분만 하면 되는 거지?"라고 물으며 자리에서 바로 일어났다.


그가 제로투를 추고 자리에 앉자 일부 시청자들이 불만을 쏟아냈다. 춤을 추면서 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몇몇은 춤을 다시 춰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자 외질혜는 "500개 다시 주면 하겠다"고 답했다. 한 시청자가 '50% 할인'을 요구하자 외질혜는 흔쾌히 응했다. 하지만 한동안 별풍선을 쏘는 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외질혜가 캠을 다시 내리려고 자리를 뜬 순간, 시청자 한 명이 "다시 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500개를 추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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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는 또다시 음악을 켜고 제로투 댄스를 선보였다. 3분간 춤을 추고 자리에 앉은 그는 "나 진짜 죽을 것 같다"며 힘들어했다.


그는 선풍기를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대고 열을 식히며 "여캠 힘들다. 저 진짜 더 이상 (제로투) 안 한다"고 말한 뒤 다른 주제로 방송을 이어갔다.


이날 외질혜는 제로투 댄스로 1천여 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별풍선 가격이 개당 100원인 점을 감안하면 그가 이날 제로투 댄스로 번 금액은 10만 원 가량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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