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tivateur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어두컴컴하게만 보이는 밤하늘에 떠오른 수많은 별을 아름답게 포착해낸 사진작가의 작품이 힐링과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디모티베이터(Demotivateur)'에는 사진작가 알렉산더 포스트(Alexander Forst)의 작품들이 소개됐다.
스위스 출신의 포스트는 어린 시절부터 별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으로 사진작가의 꿈을 가졌다.
그는 멋진 은하수 사진을 찍겠다는 포부를 갖고 지난 3년 동안 스위스 알프스산맥을 따라 여행하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밤하늘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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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의 열정은 밤하늘의 경이로움이 고스란히 담긴 그의 사진에서 엿볼 수 있다.
조용하고 어두운 줄만 알았던 밤하늘에선 신비로운 별들의 축제가 펼쳐지고 있었다.
달빛과 어우러져 보석처럼 빛나는 은하수는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보랏빛, 초록빛이 함께 모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는 별들의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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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은하수가 한 폭의 그림처럼 새겨진 밤하늘과 암석, 계곡 등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영화보다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실제로 이 같은 은하수 사진은 천문학적 지식과 카메라 장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기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포스트의 작품은 3년간의 끈질긴 노력과 열정, 그리고 별에 대한 애착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감탄을 부르는 은하수 인생 사진은 아래에서 더 만나보자. 각박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깊은 명상을 하듯 평온한 기분을 느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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