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빠 꿈을 꿨다"...돌아가신 아버지 그리워하며 심진화가 카톡으로 남긴 메시지

인사이트Instagram 'shimjinhwa'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개그우먼 심진화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란 언니 피드 보고 눈물이 터지고 아버님한테도 갔다 와서 그런가 아빠 생각이 많이 나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사실 시간 갈수록 더더 많이 나는데 기억이 예전보다 또렷하지가 않다"라며 "저때도 꿈을 꾸고 넘 행복했던 기억은 있는데, 내용도 체온도 촉감도 생각나지 않네.."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그는 "감사드리며 살고 있지만, 이런 그리움은 어찌할 수가 없구나. 보고 싶다. 억수로 많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himjinhwa'


이와 함께 심진화는 자신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썼던 메시지 내용을 함께 올렸다.


메시지에서 심진화는 "오랜만에 아빠 꿈을 꿨다. 대화도 많이 나누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라며 "잠에서 깨자마자 막 적어내려가고 있는데 아직도 아빠 체온이 느껴지는 것 같다. 오빠도 엄마도 모두가 행복해 보여서 진짜 좋았다. 아빠 고마워"라고 말했다.


이를 본 장영란은 "에구 너무 마음이 참 아프다 참 많이 그립다 그치? 우리 진화 잘하고 있어 힘내"라며 심진화를 위로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9월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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