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처 외질혜에게 전화해 연애상담받고 '합방' 제안한 BJ 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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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BJ 철구가 전처 외질혜에게 '합방'(합동방송)을 제안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혼생활 7년 만에 합의 이혼을 했지만 두 사람 모두 BJ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투샷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 

  

지난 9일 철구는 아프리카TV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철구는 이날 아프리카TV에 복귀한 외질혜에 대해 언급했다. 


철구는 최근 외질혜에게 전화를 걸어 연애 상담을 받았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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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는 "어제 (외질혜가) 그 말을 했라고요. 전화했다고..네, 전화했습니다. 전 부인에게 연애 상담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톡으로 네가 사람X끼냐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어찌 됐건 나에 대해 잘 알고 너무 답답해서 연애 상담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철구는 외질혜에게 '합방' 제안도 했다는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철구는 "그녀도 방송을 하고 그래서 진지하게 '우리가 합방 해보면 안 되냐'라고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외질혜 인스타그램


이어 "나쁜 뜻으로 제안한 게 아니다. '시청자들이 좋아할 것 아니냐. 우리가 같은 BJ인데 맨날 티격태격하고 팬들이 이간질하는 걸 볼 수 있냐 차라리 한자리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낫지 않느냐'라는 틀에서 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철구는 외질혜의 딸 연지양 언급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추후 딸을 다시 데려가겠다는 외질혜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도 법적으로 보호자 신분은 본인이라며 선을 그었다.

 

철구는 "내가 'XX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 어찌됐건 내가 법적으로 연지를 데려왔다. 이건 연지 의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프로 방송꾼이다", "한번은 같이 방송했으면 좋겠다", "서로 전화도 하고 연락하는 구나", "헐리우드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철구는 지난 2014년 외질혜와 혼인신고를 한 뒤 딸 연지 양을 낳았다. 이후 2년만인 201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9월 15일 최종적으로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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