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인터넷 곳곳에 성인물이 범람하는 요즘, 올바른 성교육은 사회가 안고 있는 숙제 중 하나다.
곳곳에서 성인물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지만 학생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란 오히려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확립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어떤 방식으로 성교육이 이뤄졌을까.
최근 과거 선조들의 성교육 방법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신윤복의 '소년전홍'
고서 '옥방비결'에서는 부인의 생리가 없을 때에 한해 적당한 부부의 성관계 횟수를 추천했다.
20세까지는 하루 2회, 30세까지 왕성한 사람을 기준으로 하루 1회, 40세까지는 3일 1회, 50세까지는 5일 1회, 60세까지는 10일 1회, 70세까지는 1개월 1회가 그 내용이었다.
과거 궁중의 내시들은 이 내용을 암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 기준을 바탕으로 왕의 잠자리를 준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후궁: 제왕의 첩'
생각보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에 누리꾼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생각보다 구체적이다", "하루에 한 번??", "이거보다 더 하면 문제가 되는 건가", "뭘 기준으로 선정했는지 궁금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주기적인 성관계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숙면 보조,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