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겨울, '폭신+따뜻' 4.5cm 마법 비율 '포르 아르노 뮬 블로퍼'

포르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가을 겨울, 자연스레 폭신하면서도 따뜻한 신발을 찾게 된다. 

하지만 남들처럼 똑같이 로퍼, 장화를 신는 건 꺼려지는 당신. 그런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4.5cm 마법 비율' 속성을 가진 포르 아르노 뮬 블로퍼가 요즘 핫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 포문은 포르가 지난해 출시한 '뉴 코지 플리스 키높이 뮬'이 열어젖혔다. 워낙 반응이 좋아 이미 입소문이 났고, 현재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코지 플리스 키높이 뮬이 주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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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신발 브랜드 포르(Porr)가 추운 겨울, 실내·실외 모두 착용이 가능한 '신개념' 뮬을 다시 한번 내놓았다.

이번 신제품 컨셉은 '겨울용 블로퍼'다. 겨울과 블로퍼가 하모니를 이루는 게 어색해 보이지만, 포르의 블로퍼를 보면 그런 생각은 다 날아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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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상품은 '아르노 뮬 블로퍼', '퍼스 베이직 뮬 블로퍼' 이렇게 두 가지다. 각각 이름은 다른 두 제품은 기능부터 디자인이 완벽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코지 플리스 뮬'의 경우 작년 완판에 힘입어, 이번 'NEW 코지 플리스 뮬'로 리뉴얼 되어 출시되었다.

100% 리사이클 친환경 항균 원단이 사용된 세 제품들은 에코 발수제를 사용해 생활 방수 및 발수 효과가 좋다.

눈이 오는 날에도 신발 속으로 수분이 스며들지 않도록 도와 발이 차갑지 않게 해주기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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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실내 슬리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보는 것과 신는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추운 겨울, 밖에서도 신을 수 있게 제작됐다. 

눈이 오는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혹은 산·강가로 캠핑·차박을 떠난 날에도 모두 안심하고 신을 수 있다. 미끄럼 방지 아웃솔 기능 덕분에 눈·비가 무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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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신어보면 양말 없이 맨발로 신어도 될 정도로 안감이 부드럽고 따스하다. 양말을 귀찮아하는 이들에게 최고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르의 뮬 블로퍼는 키높이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무려 '4.5cm 마법 비율' 속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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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는 이 블로퍼들을 널리 널리 퍼뜨리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르노 뮬 블로퍼는 35% 할인된, 퍼스 베이직 뮬 블로퍼는 25% 할인된 금액으로 한정 판매한다.

그리고 뉴 코지 플리스 키높이 뮬은 무려 40%를 빅세일 해 얼리버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를 구매하고 하나를 더 사면 무료배송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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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2위에 오를 정도로 핫한 이 블로퍼의 정보를 더 얻고 싶다면 포르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자.

다가오는 추운 겨울, 발을 따뜻하게 감싸줄 독특한 블로퍼를 '내 것'으로 만들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