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노제, '스우파' 출연 후 몸값 '200만→1억 5천만원'으로 올랐다

인기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웨이비'의 리더 노제가 CF계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인사이트스타팅하우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인기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웨이비'의 리더 노제가 CF계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그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첫 탈락자가 됐으나,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춤 실력을 가진 덕에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노제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그의 몸값도 훌쩍 뛰었다.


6일 브릿지경제는 노제의 몸값은 무려 70배 이상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스타팅하우스


불과 두 달 전 노제의 광고 출연료는 200만 원 남짓이었으나,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이후에는 최고 1억 5천만 원을 받고 CF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에서는 노제가 식품, 화장품, 패션 등 약 9개의 CF 계약을 체결해 10억 원을 벌어들였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노제가 인기를 끌면서 노제가 입은 옷이나 패션 아이템 등이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노제가 음악 방송 무대에서 쓰고 나온 '고글'마저 유행이 될 조짐이 보이고 있어, 노제를 선택한 광고주들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Mne '스트릿 우먼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