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삶공펜션 / Instagram '12.o_ok'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 위해 도심을 떠나 인적이 드문 자연으로 프라이빗 여행을 떠나는 이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힐링에 제격인 한옥 펜션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특히 대구·경북 쪽 한옥 펜션은 남다른 비주얼과 뷰를 자랑해 찾는 이가 많다.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오늘은 이런 말이 딱 어울리는 한옥 펜션 4곳을 꼽아 소개하려 한다. 힐링이 필요할 때 하나씩 도장깨기를 해도 좋겠다.
아삶공펜션 / Instagram 'pension_a30'
가장 먼저 힐링 풍경으로 뷰 맛집 등극한 경산의 아삶공펜션이다.
한 폭의 그림처럼 한쪽 창문이 시원하게 탁 트여 마당을 구경할 수 있다.
아름다운 나무와 식물로 꾸며진 자연적인 마당은 '숲멍'을 때리는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따뜻한 햇볕 아래 커피를 마시며 조용한 공간에서 여유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송림한옥마을 / Instagram 'koreanvillage_songrim'
두 번째로 송림한옥마을을 소개한다. 이곳은 대구 팔공산 쪽에 위치해있다.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멋진 한옥이 가득한 이곳에서는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한옥만의 운치와 멋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세 번째로 올곶마을이다. 대구 동구에 있는 올곶마을은 경주최씨 집성촌으로 오래된 고택에서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올곶마을 / Instagram 'susemee'
200년의 역사를 품은 올곶마을의 경극고택에서 색다른 하룻밤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네 번째 한옥 숙소는 대구 중구에 위치한 '한옥1957'이다.
달성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여러 관광 명소와 가까운 데다 오래된 한옥이지만 청결 상태가 좋고 야경 뷰도 아름다워 입소문이 난 곳이다.

한옥1957 / Instagram 'jeong_hee04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