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슬의생3' 제작 무산되자 '젠틀맨스 가이드'로 차기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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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원래는 시즌3까지 만들어질 계획이었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제작이 무산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소아외과 조교수 안정원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유연석은 빠르게 차기작을 결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연석은 오는 11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에 출연한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은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평생 가난하고 낮은 신분으로 살아온 주인공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고귀한 명문가인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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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백작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똑똑하지만 어딘가 어설픈 청년 몬티 나바로 역을 맡았다.


그는 이미 초연에서 주인공 몬티 나바로 역을 소화한 적이 있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헤드윅', '베르테르', '벽을 뚫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무대에 서고 있는 유연석이 이번에도 파워풀한 가창력과 우월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연석이 맡은 몬티 나바로 역에 이석훈과 이상이, 고은성도 캐스팅됐다.


네 사람 외에도 해당 뮤지컬에 오만석, 정성화, 이규형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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