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일주일째"...일러스트 한 장에 담은 '생리 일수'에 따른 피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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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아랫배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과 불쾌함, 찝찝함을 비롯해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기분까지.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겪는 가임기 여성들은 아마 생리의 악명높은 특징에 대해 익히 알 것이다.


그중에서도 대부분의 여성이 겪어 폭풍 공감을 자아낸다는 그림 한 장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그림에는 생리 시작 첫날부터 8일 동안의 생리혈 양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나란히 펼친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첫날부터 3일까지는 비교적 양이 많지만 이후 점점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4, 5일째 생리혈은 거의 묻어나지 않을 만큼 양이 적었다. 7일째가 되자 생리대는 피 한 방울 없이 깨끗했다.


그러나 8일째. 생리가 끝난 줄 알고 생리대를 하지 않았다가 팬티에 봉변을 당하고 말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질 내부에 남은 잔 혈이 나온 것이다. 여성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현상에 대부분의 여성 누리꾼들이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 "생리가 약 올리는 것 같아서 너무 짜증 난다", "옷까지 피로 물들면 최악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실제로 생리가 끝난 후에도 월경 혈액이 소량 나오는 현상이 잦다면 질 세정기나 팬티라이너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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