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와 '끈기'의 아이콘 근대 5종 전웅태 선수가 만난 역대급 화보 사진

듀이트리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안전한 화장품이 피부를 살린다'를 슬로건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듀이트리'가 전웅태 선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전웅태는 2021 도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근대 5종 경기(승마, 펜싱, 사격, 수영, 크로스컨트리) 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다.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스포츠 종목을 끈기 있게 도전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듀이트리

듀이트리는 이러한 전웅태 선수의 행보에 주목해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전웅태 선수 역시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끈기 있고 묵묵히 한자리를 지켜 베스트셀러가 됐고, 그 모습이 나와 비슷해 콜라보를 결정하게 됐다"고 캠페인 참여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의 쫀쫀한 텍스처는 피부에 잘 밀착되고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줘 한 가지 제품만으로 충분한 보습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듀이트리

듀이트리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출시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베스트 스킨케어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탄력 크림으로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쫀쫀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지난해(2013~2020년 5월 데이터 기준) 누적 판매 500만 개를 달성한 바 있다.

듀이트리

듀이트리 관계자는 "근대 5종 스포츠에 끈기 있게 도전해 결국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값진 동메달을 손에 쥔 전웅태 선수의 화보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쫀쫀하고 끈기 있는 텍스처로 국대급 보습을 자랑하며 PX에 입점해 10년간 사랑받아 온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전 선수와 '끈기'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듀이트리

싱글즈

관계자는 "전웅태 선수와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이 만들어갈 다양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웅태 선수와 함께한 듀이트리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캠페인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듀이트리 공식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토어팜 등 각종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