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버닝'이라고 홍보했는데 보상 부실해 유저들 민심 떡락한 넥슨 '피파 온라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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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넥슨의 인기 게임 '피파 온라인4'가 부실 보상 논란에 휩싸였다.


역대급 버닝이라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키웠지만 보상이 부실했다는 지적이다.


넥슨은 두 가지 방식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보름달 버닝' 추석 이벤트를 준비했다.


매일 미션 달성 시 완료 보상이 지급되며 누적 포인트에 따른 추가 선물도 받을 수 있었다.


인사이트넥슨 '피파 온라인4'


두치와 뿌꾸, 신보석 등 인기 유튜버까지 참가한 이번 이벤트에 유저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유저들은 보상을 받기 위해 연휴 기간 PC방을 출석하고 성실히 미션을 완료했지만 돌아온 보상은 부실했다.


특히 보상으로 등장한 '2만 BP'는 유저들의 분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의 최종 보상인 '보름달'도 넥슨이 홍보를 했던 것에 비해 초라하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인사이트넥슨 '피파 온라인4'


넥슨의 이번 이벤트에 누리꾼들은 "믿은 우리가 잘못이다", "진짜 여러 의미로 역대급이네", "이러려고 홍보했음?" 등의 날 선 반응을 보였다.


특히 누리꾼들의 분노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유튜버들에게도 향했다.


이에 두치와 뿌꾸는 "'피파 4' 버닝 이벤트에서 만월 보상이 터지는 날이었다. 좋은 아이템이 안 떠서 많은 분들이 실망을 하신 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사과를 드리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피파 4' 측에 추가적인 보상을 요청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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