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치는 전개력으로 러닝타임 90분 순삭한다는 마블 영화 '베놈2' 예고편 공개

인사이트YouTube 'Sony Pictures Entertainment'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으로 전 세계 마블 덕후들을 매료시킨 '빌런 히어로' 베놈이 돌아온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소니 픽쳐스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30초짜리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다음달 1일(북미 기준)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베놈2' 예고편으로 그간 공개된 1차와 2차 공식 예고편과는 또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베놈'의 속편인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Let There Be Carnage)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 톰 하디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가 나타나면서 맞대결을 펼치는 장면을 그린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짧은 예고 영상에는 무시무시한 힘을 과시하는 '카니지' 우디 해럴슨에 당혹스러움을 내비치는 '베놈' 톰 하디의 모습이 담겨 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바로 전달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도 영화 '베놈2'는 전작인 '베놈'에 비해 훨씬 더 잔인하고 화려한 액션이 이어져 팬들의 심장을 철컹하게 만들었다.


이미 영국에서 진행된 시사회에 참석해 '베놈2'를 먼저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이 영화의 최대 장점은 영화의 빠른 페이스와 놀라운 액션이다. 쿠키 영상도 꼭 보길 바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YouTube 'Sony Pictures Entertainment'


더불어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미친 영화"라며 "영화 보는 내내 시간이 훌쩍 흘러갔다. 최고의 빌런 영화였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영화 '베놈2'는 마블 영화 중에서는 러닝타임이 90분 정도로 짧은 편에 속해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가뜩이나 짧은 러닝타임에 엄청난 전개력으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개봉 전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베놈2'. 딱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영화 등급이 청불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사이트소니 픽쳐스


하지만 이미 각종 예고편에 공개된 것처럼 액션신 만큼은 역대 최고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이 자자하니 기대해 볼 만 하겠다.


한편 톰 하디 주연 마블 영화 '베놈2'의 국내 개봉일은 오는 10월 13일이다.


YouTube 'Sony Picture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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