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왕' 김구라, 52살에 둘째 생겼다..."아내가 추석 직전에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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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둘째를 얻었다.


23일 김구라(52)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구라의 부인 A씨는 추석 연휴 직전 아이를 출산했다.


김구라의 둘째 아이는 출산 예정 시기보다 이른 시기에 태어났고, 현재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


김구라는 출산 소식을 주변에 알리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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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와 김구라의 첫째 아들 그리(24)의 나이 차이가 많이 나 그가 동생을 잘 돌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4년 전 아내가 약 17억 원의 채무를 진 사실을 알게 됐고, 2015년 협의이혼했다.


결혼 생활 당시 김구라는 전 아내의 빚을 수차례 갚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는 12세 연하의 현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동거를 시작했고 이를 방송에서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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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지난 7월 16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둘째 계획이 없으시냐"라는 김나영의 기습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현숙은 "예전에 방송에서 정자왕이지 않으셨냐"라고 재차 물었고, 다른 출연진들은 "둘째가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김구라는 "알았다"라고만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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