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과 달리 '97년생 막내' 방탄 정국만 유일하게 몰랐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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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이 형들과 세대 차이를 느꼈다.


지난 21일 네이버 V Live에는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152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만화 주제가를 듣고 추억의 만화영화 제목을 알아맞히는 게임에 도전했다.


여러 문제 중에서도 멤버들은 "귀여운 내 친구 꼬마"라고 시작하는 주제가를 듣고 오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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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중 들린 "꼬비"라는 가사에 힌트를 얻어 슈가가 겨우 '꼬비꼬비'라는 정답을 맞혔다.


지난 1995년 첫 선을 보인 뒤 1999년까지 방영된 KBS2 '꼬비꼬비'는 아기 도깨비 꼬비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로 당시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이다.


'꼬비꼬비' 영상을 보고 나서야 멤버들은 그제야 알겠다는 듯 리액션을 취했지만 정국은 여전히 알지 못하는 모양새였다.


정국은 "내가 너무 어려서 이건 솔직히 어렵다"라고 패인을 설명하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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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문제에서도 정국의 고비는 계속됐다. 노래가 나온 뒤 1996년도에 방영된 만화라는 힌트가 주어지자 정국은 "제가 어떻게 알아요"라고 항의했다.


다른 멤버들이 "우리도 말 못 했을 때다"라고 하자 정국은 "말이라도 하지, 난 아빠한테 있었다. 아니 아빠한테도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불렀다.


그러나 놀랍게도 정국은 노래를 듣고 "태양의 기사 피코"를 외치며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정작 정국은 문제를 맞히고도 '태양의 기사 피코'를 알아보지 못했고 오히려 지민이 만화를 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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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꼬비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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